728x90 페이센스 논란1 OTT 1일 이용권_페이센스에 반발하는 OTT 업체들 OTT 1일 이용권을 파는 기업이 나타났다고? OTT 이용권을 월 단위가 아닌 하루치로 쪼개 재판매하는 ‘계정 공유 사이트’가 지난달 31일 등장했습니다.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예능은 많은데, 넷플릭스·티빙·디즈니플러스 등 여러 OTT를 전부 구독하긴 부담스럽잖아요. 이런 사람을 위해 400~600원을 내고 OTT 하루 이용권을 살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어요. 각 OTT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비싼 월 구독권을 산 다음, 이를 쪼개 사용자에게 빌려주는 건데요. 페이센스가 넷플릭스, 티빙, 왓챠, 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OTT의 1일 이용권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인데요. 이에 따라 최소 한 달 단위로 구독료를 내고 OTT를 이용해야 했던 이용자들은 하루 단위로 OTT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.. 2022. 7. 5. 이전 1 다음 728x90